하얀 나비들을 위한 레퀴엠 이태원 참사 100일 희생자 추모 작품 A Requiem for White Butterflies A work remebrance the 100th day of a deceased the Itaewon disaster person --------------------------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온다.” “제2의 세월호냐? 나라 구하다 죽었냐? 시체팔이 족속들” “유족들이 희생자를 두 번 죽인다. ... 공인인 것을 깜박했다” “미나의원 힘내요. 화이팅! 유족 외엔 사과하지 말기” “국가적 비극을 이용한 참사영업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 된다”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참사 영업상이 활개 치는 비극을 똑똑히 목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