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 범도 텀블벅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
존경하는 동료 작가, 선생님들께서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간이 좀 촉박하게 진행된 프로젝트 같은데 종료까지 6일이 남았어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독도 지킴이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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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를 조금 더 가까이, 항상 기념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게 되는 지명이 있습니다. 바로 독도입니다.
어느 지역의 마을 이름은 알지 못해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독도를 알고 있습니다.
지도 상에서 독도의 위치도 정확히 짚을 수 있죠.
누구나 인정하는 우리 땅, 누구나 자부심을 갖는 땅, 바로 우리 땅 독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독도를 분쟁 지역이라고 정의하고, 여러 시설 곳곳에서 독도조형물이 철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지자체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도 연다고 합니다.
노래 가사에서처럼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독도를 침탈하려는 시도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많은 국민들이 독도와 항상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독도, 범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10월 25일은 홍범도 장군의 순국일이기도 합니다. 항일독립투쟁의 주역인 홍범도 장군의 기세로 독도를 지키는 일은 이렇듯 숙명과도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 김운성 작가와 그래픽 노블로 자신만의 굵은 선을 보여주는 백영욱 작가, 뚜렷한 개성의 민정진 캐리커쳐 작가, 임그린 시사평론가가 기획으로 참여합니다.
1차 프로젝트 펀딩 수익금의 일부는 독도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독도 교육 교재 만들기 및 강의 등으로 구성된 2차 프로젝트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지키기에 함께 해주세요.
프로젝트 팀 소개 : 1025 독도 & 범도 프로젝트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홍범도 순국일을 맞아 홍범도 정신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부심을 갖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독도 표현물을 항상 지니고 다니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독도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여러 가지 시안을 거친 끝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독도를 하트 모양으로 표현하게 됐습니다. 이에 가정이나 모임 등에서 쓸 수 있는 소주잔과 가방 및 옷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뱃지, 입체 마그넷 등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독도의 역사 및 환경 등을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학습 교재 등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참여 작가 인스타그램 아이디
- 김서경 : @kimseokyung1965
‘평화의 소녀상’ 기획, 제작 및 개인전 및 단체전 다수
- 김운성 : @k.unsung
‘평화의 소녀상’ 기획, 제작 및 개인전 및 단체전 다수
- 민정진 : @jeong_jin_min
캐리커쳐 작가
- 백영욱 : @wt100
그래픽 노블 작가
- 임그린 : @greennuna
1025 독도&범도 프로젝트 텀블벅 후원하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QR 코드 이미지를 스캔하시면 후원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s://link.tumblbug.com/0zjF4PHCd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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