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조아진 2015. 7. 1. 19:27

COAF 2015

Creative Orange Art Festa 2nd

in Welli Hilli Park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이상 삼대예술인가족 중 5인은 7월 25일 토요일부터 8월 23일 토요일까지 약 한 달간 강원도 횡성군 고원로 451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주)아츠앤컴퍼니케이가 주최하는 ‘그림이 있는 여름’ 축제에 참가하여 개인 부스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하는 본 축제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2015/COAF @ 웰리힐리 파크

2회 크리에이티브 오렌지아트페스타

 

OPNING 7월 24일(금요일) PM:05:00-07:00

 

전시개막 7월 25일(토요일) AM:10:00-PM08:00

 

전시폐막 8월 23일(일요일) AM:10:00-PM:04:00

 

주소: 강원도 횡성군 고원로 451

 

 

 

 

출품작 소개

 

추상화가 조국현

Abstract painting artist Gukhyun, CHO

서정의 이미지-기원 Ⅳ

The image of the lyric - Origin Ⅳ

162.2 x 130.3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태고로부터 순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대립을 관념적인 추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였던 시절, 자연의 변형과 문명의 시작이 공존하던 기원(起源)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나 자연에게 있어서 새롭고 낯선 것들과의 만남과 익숙해지기까지의 변화 과정은 늘 두려움과 설렘이 중첩되는 영역을 만들어왔고 그 경계에서 필연적으로 탄생되는 것들이 때로는 충돌을, 때로는 조화를 변주하며 문명의식을 만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와 민족, 정치와 경제 전 분야에 있어서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조화와 공존의 근원적 의미에 관하여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서정의 이미지-아리랑II

he image of the lyric - ARIRANG Ⅱ

50 x 65.1cm_mixed media_2014

 

태고로부터 순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대립을 관념적인 추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거칠고 아픈 과거의 시간 위에서도 늘 이상과 희망을 서정적 낭만으로 품어왔던 우리의 ‘아리랑’에 대한 관념적 인상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때때로 개발과 발전은 조화와 평화를 해치면서 새로운 정서를 낳게 되는데 아픔과 한, 흥과 낭만의 개념이 모두 담긴 것이 우리 ‘아리랑’이라는 감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정의 이미지-조화로움

The image of the lyric - balance

72.7 x 60.6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태고로부터 순환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대립을 관념적인 추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였던 시절, 자연의 변형과 문명의 시작이 공존하던 기원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나 자연에게 있어서 새롭고 낯선 것들과의 만남과 익숙해지기까지의 변화 과정은 늘 두려움과 설렘이 중첩되는 영역을 만들어왔고 그 경계에서 필연적으로 탄생되는 것들이 때로는 충돌을, 때로는 조화를 변주하며 문명의식을 만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와 민족, 정치와 경제 전 분야에 있어서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조화와 공존의 근원적 의미에 관하여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Artist Profile

조국현 | Gukhyun, CHO | 趙國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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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7회 (서울, 전주, 프랑스, 일본, 중국, 대구, 안산) | 1994~2015

단체전 한국현대미술 뉴욕초대전(Gallery IPKO) 외 400여회 | 1983~2015

심사 및 운영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36회

수상 구상전 은상, 및 특선 2회, 입선 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등

작품소장처: 캠브리지 Gallery, IpKo Gallery, 일본 O Gallery, 프랑스 안네 네뜨리 Gallery, 한국미디어 쇼핑연합, YTN, 서울아산병원, 국립현대미술관, 외교통상부

현.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회장, 한국예총 대의원, 한국미술협회 문화예술협력 위원회 위원장, 한국미술방송 자문위원, 아트그룹 NA 고문, 송파미술가협회 고문, 송파문화원 자문위원, GIAF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

 

 

 

 

현대미술가 강양순

Contemporary artist Yangsoon, KANG

시간과 공간-in paradise

Time & Space - in paradise

91.3 x 91.3cm_mixed media_2014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생명에 대한 존엄과 존재의 자유, 축복의 바람을 담은 천국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동물원이나 유원지 등지에서 노쇠한 몸으로 관람객들을 등에 업거나 채찍을 맞아가며 육중한 마차를 끌며 거품을 물던... 한평생을 인간들의 쓸모에 의해 일만하다 쓰러져가는 수많은 동물들에 대한 속죄의 마음을 담아 그림 속에서나마 낙원에서의 자유와 평안을 주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in paradise

Time & Space - in paradise

40.9 x 31.8cm_mixed media on canvas, objet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생명에 대한 존엄과 존재의 자유, 축복의 바람을 담은 천국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동물원이나 유원지 등지에서 노쇠한 몸으로 관람객들을 등에 업거나 채찍을 맞아가며 육중한 마차를 끌며 거품을 물던... 한평생을 인간들의 쓸모에 의해 일만하다 쓰러져가는 수많은 동물들에 대한 속죄의 마음을 담아 그림 속에서나마 낙원에서의 자유와 평안을 주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고백

Time & Space - confession

33.4 x 24.2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삶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희망을 말하는 위로와 위안(힐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흐릿한 안팎을 경계하기 힘든 배경의 표현과 선명하면서도 심플하게 절제된 꽃,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선의 느낌을 경쾌하게 살린 꽃잎과 진중한 느낌의 화병을 통해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혹은 들으려는 듯 마치 이것은 서로 고백을 주고받던 날의 느낌으로 전달됩니다.

 

 

 

 

시간과 공간-교회가 있는 정물

Time & Space - still life in the church

45.5 x 37.9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삶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희망을 말하는 위로와 위안(힐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정물과 풍경의 시공이 혼재된 심상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병이 놓인 예배당 안의 실내에서 눈부신 해가 내리쬐는 창밖을 내다보다 어느 순간 안과 밖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시간과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던 사랑스럽고도 환상적인 순간의 감상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간과 공간-사랑스러운 날

Time & Space - lovely day

40.9 x 53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삶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희망을 말하는 위로와 위안(힐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햇살 가득한 날. 연두빛 나뭇잎들이 바이올린의 선율에 맞춰 하늘거리고 그러한 풍경을 창 너머로 보고 있는 나(자아)는 어느새 미소를 지으며 마음 속 회색의 고민들을 하나 둘씩 사랑스러운 색으로 채워갑니다.

 

 

 

 

시간과 공간-함께

Time & Space - together

33.4 x 24.2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생명에 대한 존엄과 존재의 자유, 축복의 바람을 담은 천국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양의 해를 맞아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양들의 습성을 가족의 화목과 행복으로 비유한 작품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간과 공간-행복바라기

Time & Space - happy flowers

33.4 x 24.2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삶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희망을 말하는 위로와 위안(힐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화사하게 핀 꽃과 그 것을 함께 바라보는 새(연인)들을 통해 함께 행복을 바라보고 함께 행복을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의 감정과 느낌을 자연물과 동물을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간과 공간-화목

Time & Space - happy flowers

53 x 45.5cm_mixed media on canvas, objet_2013

 

작품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테마는 역사에 대한 기억을 향수하며 더불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정서적 해방감을 찾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어제에 대한 기억들은 좋건, 싫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지금의 사람들을 있도록 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공간 연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은 시간과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표현된 작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그것들이 다시 어떻게 좋은 기운으로 공유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표상하는 것 그 이상의 정신적 교류이자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작품의 주요 소재들은 크게 역사, 위로와 위안, 천국 이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 작품의 경우 삶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희망을 말하는 위로와 위안(힐링) 시리즈 중의 한 작품입니다.

 

화사하게 핀 꽃과 그 것을 함께 바라보는 새(연인)들을 통해 함께 행복을 바라보고 함께 행복을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의 감정과 느낌을 자연물과 동물을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백합과 풍요를 상징하는 포도송이를 통해 가정의 화목과 사랑의 결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Artist Profile

강양순 | Yangsoon, KANG | 姜良順

 

개인전 23회 (서울, 일본) | 2001~2015

단체전 | 1990~2015

싱가폴 어포더블 아트페어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홍콩 코리안 모던 아트쇼(Hong Kong Korean Modern Art Show / Midtown pop plaza), 중한문화예술제 중한현대미술초청전 (심천시 문박궁 1호관, 中國), 한국현대미술 중국(북경) 경매전 (북경 인민일보사 사옥, 中國), World Art Show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블룸), 서울경마공원 초대전, 한중일 3개국 삼색전, Modern Art Korea and Germany(Gallery Forum), U.S.A New Spirt of Korea Exhibition (Vision Art Hall - in U.S.A), 한국터키 현대미술교류전, 충무아트홀 초대 가족전, 갤러리 구하 초대 모녀전 외 200 여회

심사 및 운영, 수상

대한민국수채화공모대전 심사위원, 전국회룡미술대전 운영위원, 평화통일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행주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입선3회, 미술세계대상전 특선, 나혜석미술대전 우수상, 수채화 미술대전 우수상, (사)한국수채화협회 이사 역임,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외

현. (사)한국미협 이사, (사)세계미술연맹 이사,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이사, 송파미술가협회 자문위원

 

 

 

 

일러스트레이터 조아진

Illustrator Ahjin, JO

패러독스-점,선,면

paradox - point, line, surface

45.5 x 53.1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세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 작품을 구성하는 기본 원리인 점과 선 그리고 면을 의도적으로 투시가 모순되도록 배치함으로서 우리의 시각 혹은 선입견 등의 고정관념을 해체해 보고자 한 작품입니다. 각각의 큐브들은 상하좌우 모든 시점에 따라 모두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모두 안으로 접혀 들어간 것처럼 착시를 줍니다.

 

 

 

 

good bye dear

_45.5 x 53.1cm_mixed media_2014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네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서 시골에서 살다 서울 변두리로 이사 가며 전학가기 전날 첫 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짝꿍에게 마음속으로 안녕을 고하던 유년의 기억을 그린 작품입니다. 석양 속 길게 늘어진 나무의 그림자와 외로이 서있는 기억 속의 ‘나’.

 

기억 속의 긴 그림자는 화면 상단으로부터 무언가를 흘려 두고 떠나는 듯 아래로 갈수록 희미해지지만 오히려 ‘나’의 그림자는 어릴 적의 모습 보다는 지금의 ‘나’의 모습으로 치환([置換)되며 더욱 더 선명한 외로움의 기억이 됩니다.

 

 

 

 

우중심상(雨中心像)-정(停)과 동(動)

image of the rain - stop and moving

41.2 x 53.3cm_mixed media_2002 & 2014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네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 지난 2002년 수채화로 시작하여 2014년 아크릴을 기반으로 한 혼합재료를 통해 완성된 시간의 흐름이 묻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어릴 적 어떤 비오던 날의 특별한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가랑비가 잔잔히 내리던 날 뿌연 물안개 속에서 산사 처마에 매달려 하늘거리던 풍경이 마치 물 만난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느껴졌고 기쁨과 희열이자 동시에 고요와 평안의 감정 모두가 느껴졌었던 심상의 기억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움직이고 있었으나 동시에 멈춰있었던 것 같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

a lot of thinking humans

41 x 53cm_mixed media on canvas_2014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세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 ‘생각이 많다’란 의미를 긴 머리와 켜켜이 쌓인 주름을 통해 직설적이면서도 비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턱을 괴고 있는 주인공의 주변으로 배경이 어지러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를 더해 ‘정말’ 생각이 많아 보이는 사람을 위트있게 표현해 본 작품입니다.

 

 

 

 

사랑-껴안음

cuddle - love

53 x 45.6cm_mixed media_2010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첫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 마치 한 마리의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자신과 똑같은 내면의 나가 그림자처럼 존재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면의 ‘나’를 성찰하고 안아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dynamic sea I

53.2 x 41.2cm_mixed media_2008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두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서 바다의 생명력을 역동적인 물고기 무리를 통해 표현하는 연작으로 생명, 풍요, 부, 치유, 행운 등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통해 색과 매체의 변화를 주고 관객들로 하여금 각기 다른 정서적 해석을 모색하도록 하는 작품입니다.

 

 

 

 

dynamic sea Ⅱ

53 x 45.5cm_mixed media_2014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두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서 바다의 생명력을 역동적인 물고기 무리를 통해 표현하는 연작으로 생명, 풍요, 부, 치유, 행운 등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통해 색과 매체의 변화를 주고 관객들로 하여금 각기 다른 정서적 해석을 모색하도록 하는 작품입니다.

 

 

 

 

dynamic sea Ⅲ

53 x 45.5cm_oil pastel_2014

 

카툰 & 일러스트레이션의 정서와 서양화의 현대미술 기법을 혼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경향은 첫째 서로 대립하거나 공존하는 상황을 같은 시간과 공간에 배치하여 모호한 경계의 순간을 담거나, 둘째 같은 테마를 갖되 재료나 색의 변화를 통해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탐구하기, 셋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해체해보고 재해석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마지막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작품 등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두 번째 경향의 작품으로서 바다의 생명력을 역동적인 물고기 무리를 통해 표현하는 연작으로 생명, 풍요, 부, 치유, 행운 등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통해 색과 매체의 변화를 주고 관객들로 하여금 각기 다른 정서적 해석을 모색하도록 하는 작품입니다.

 

 

 

 

Artist Profile

조아진 | Ahjin, JO | 趙兒進

 

작품. 애니메이션 성냥팔이 소녀를 위하여 외 23편 제작 및 기탄출판사 아라비안 나이트 외 8권 제작

개인전 2회. (상암동 DMC 홍보관 갤러리, KBS 시청자 갤러리)

주요단체전. 밀양송전탑 국제 풍자만화전 오! 밀양전 (대안예술공간 통인), 독도랑 어깨동무전 (을지로 아뜨리愛 갤러리) 외 다수

전시 및 행사기획. Circle of Life-도시의 골목길전 (상암동 DMC 홍보관), 꿈의 대화전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사랑하는 나의 가족전 (뚝섬문화공간콤플렉스 자벌레전시공간), 삼대예술인 가족전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 경복궁 미술대제전 (서울메트로 미술관 전관) 외

전. 경희대 디지털콘텐츠전공 및 예원예술대학교 만화게임영상학부 출강, 일신여자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출강, 한국펄벅재단 다문화가정돕기 만화반 강사, 송파문화원 캐리커쳐 강사 역임.

현. 방문미술 그림샘 대표,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사무국장, 한국미술협회 환경조경위원, 송파미술가협회 회원, 환경예술인모임 그루 멤버

 

 

 

 

팝아티스트 강성수

Pop Artist Sungsu, KANG

아름다운 인생

beautiful life

91 x 116.8cm_paint on canvas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형형색색의 거대 나무와 아직은 밋밋한 싹들 그리고 사람들의 꿈 속을 헤엄치는 고래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인생의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고래나무

Whale Tree

38 x 38cm_mixed media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딸 지율이를 위해 그린 동화적 감성의 작품으로 오색의 바다 위를 헤엄치며 등에는 보라색 줄기와 사파이어색의 나뭇잎을 가진 멋진 나무를 이고 다니는 마법 고래를 그린 작품입니다.

 

 

 

 

구름오리

cloud duck

24.2 x 24.2cm_mixed media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딸 지율이를 위해 그린 동화적 감성의 작품으로 하늘 위 구름을 거닐고 싶었던 오리가 심술쟁이 마법사에게 간절히 바란 끝에 소원을 이루게 되었지만 마법사의 심술로 구름오리가 되어 버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멍멍씨 안경 산 날

uy glasses a day, Mr. MUNGMUNG

31.9 x 31.9cm_mixed media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딸 지율이를 위해 그린 동화적 감성의 작품으로 멍멍씨가 새로 안경을 쓴 게 쑥스러운 나머지 온몸이 붉어진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이 길어 기쁜 기린

Happy giraffe has a very long neck

45.5 x 45.5cm_mixed media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딸 지율이를 위해 그린 동화적 감성의 작품으로 목이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길게 자란 기린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파도거품의 서핑

surfing of bubble waves

45.5 x 45.5cm_acrylic on canvas_2014

 

팝아트를 기반으로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들을 상상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딸 지율이를 위해 그린 동화적 감성의 작품으로 항상 다른 서퍼들을 나르기만 했던 파도거품이 자신 또한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 직접 파도를 타는 상황을 그린 작품입니다.

 

 

 

 

Artist Profile

강성수 | Sungsu, KANG | 姜聲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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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2002~2014

2014 삼화(주) 영아티스트 작가공모 선정

2014 한성백제미술대상전 특별상 수상

2010 월간미술인 청년작가 선정

2002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CDAK 입상

단체전 | 2011~2015

2015 제1회 경복궁 미술대제전 (서울메트로 갤러리)

2014 Circle of Life-도시의 골목길전 (상암동 DMC 홍보관 갤러리)

2014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입상작 초대전 (홈앤톤즈 삼화페인트 강남매장)

2014 한성백제미술대상전 (예송미술관)

2014 사랑하는 나의 가족전 (뚝섬전망문화 콤플렉스)

2014 삼대예술인가족전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

2012 KLSAF 2012 위대한 유산전 (서울메트로 갤러리)

2011 Hellow 2011展

현. 게임빌 웹디자이너,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 회원, 프리랜서 팝아티스트 및 사진작가

 

 

 

 

현대미술가 조소진

Contemporary artist Sojin, CHO

bouquet

72.6 x 60.8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모티브로 시선, 생각,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는 의미의 연작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아크릴, 오브제를 활용한 ‘당신에게 축복을’ 연작 중의 하나로 나무가 가지는 생명, 위안, 의지 등의 상징을 ‘축복과 숲’이라는 의미를 가진 본래 부케의 의미에 더해 사람들의 심상에 긍정적인 기운을 심어주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bouquet

45.6 x 45.7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모티브로 시선, 생각,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는 의미의 연작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아크릴, 오브제를 활용한 ‘당신에게 축복을’ 연작 중의 하나로 나무가 가지는 생명, 위안, 의지 등의 상징을 ‘축복과 숲’이라는 의미를 가진 본래 부케의 의미에 더해 사람들의 심상에 긍정적인 기운을 심어주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tiger

38.2 x 38cm_mixed media on canvas_2015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모티브로 시선, 생각,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는 의미의 연작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아크릴, 오브제를 활용한tiger 시리즈 연작 중의 하나입니다. 고고하고 도도한 호랑이의 아름다운 자태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fantasy tree I

positive vision of eyes - fantasy tree I

38 x 38cm_mixed media_2014

 

눈(마음가짐)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주제로 와이어 아트, 아크릴, 오브제 등의 현대미술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다른’ 보기를 시도함으로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정물화나 자연의 소재 등을 장식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fantasy tree Ⅱ

38 x 38cm_mixed media_2014

 

눈(마음가짐)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주제로 와이어 아트, 아크릴, 오브제 등의 현대미술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다른’ 보기를 시도함으로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정물화나 자연의 소재 등을 장식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fantasy tree

Positive Vision for Eyes - Fantasy Tree

53 x 45.5cm_wire, mixed media_2014

 

눈(마음가짐)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주제로 와이어 아트, 아크릴, 오브제 등의 현대미술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다른’ 보기를 시도함으로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정물화나 자연의 소재 등을 장식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몽환의 나무

Positive Vision for Eyes - Fantasy Tree

24.2 x 24.2cm_wire, mixed media_2014

 

눈(마음가짐)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주제로 와이어 아트, 아크릴, 오브제 등의 현대미술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다른’ 보기를 시도함으로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정물화나 자연의 소재 등을 장식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눈에 관한 긍정적 시각-자작나무 숲에서

Positive Vision for Eyes - Birch trees in a forest

31.9 x 31.9cm_mixed media_2014

 

눈(마음가짐)에 관한 긍정적 시각을 주제로 와이어 아트, 아크릴, 오브제 등의 현대미술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창인 눈을 통해 ‘다른’ 보기를 시도함으로서 긍정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정물화나 자연의 소재 등을 장식적으로 활용하여 표현합니다.

 

 

 

 

Artist Profile

조소진 | Sojin, CHO | 趙素進

 

개인전 6회 | 2007~2015

수상 | 2002~2008

충남미술대전 종합대상, 환경미술대전 최우수상, 세계평화 미술대전 특선, 회룡미술대전 특선, 환경미술대전 특선, 충남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구상전 입선

단체전 | 2002~2015

2015 행복나눔 미술 대제전 (국가원로회의 문화위원회 / 충무아트홀 충무갤러리) 외 다수

2008 mbc문화사색 신인작가 소개

2007 드라마 옥션하우스 작품소개

작품소장처 :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소장

 

 

삼대예술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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