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삼청장’ 2026 청년 영상 공모전 80년 전인 1946년 10월 7일, 김규식과 여운형을 중심으로 한 좌우합작위원회는 ‘좌우합작 7원칙’을 발표했습니다. 해방 직후 좌우의 대립이 격화되던 시기, 서로 다른 정치세력이 협의를 통해 함께 살아갈 나라의 공동 원칙을 마련하고자 했던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80년이 지난 2026년 10월 7일, 청년 영상 공모전 ‘다시, 삼청장’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다시 만나고 싶은 김규식의 삼청장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하고, 논쟁하고, 그럼에도 함께 길을 찾으려 했던 대화의 공간입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삼청장과 김규식, 좌우합작의 역사를 다시 만나고, 그 역사 속에서 발견한 질문을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