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682

네이버 해피빈 기부 청주 소망센터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기부 청주 소망센터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 1개를 작성하면 1개씩 보상으로 주는 기부 콩을 모아서 해피빈 기부처에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콩 1개는 100원의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득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며 휴대폰으로 이런저런 가십 콘텐츠들을 보다가 ㅡ_ㅡ.. 우연히 한 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한부모 가정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는데... 맘이 찡... 한동안 바빠서 기부를 못 하기도 했고... 청주에 계신 중고사이드미러 수리교체 전문가이신 사이드미러님( @ko11010 )께서 본인의 기부콩을 저에게 전달해 주신 것도 있고 해서... 회사일 하다말고 지금 바로 기부하자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더랬지요. 생각났을 때 안 하고 미뤄두면 또..

Memento mori 2024.05.20

개인전 축하 선물용 대파 화분 만들기

개인전 축하 선물용 대파 화분 만들기 현재 김운성 선생님이 시흥 소전미술관에서 개인전 중이신데 계속 일이 바빠서 못 찾아뵙다가 마침 내일 용인 문화재단에서 하는 ‘우리 동네를 거닐며’ 전시에 작품을 반입 겸 디피를 해야 해서 회사에 하루 연차를 내기로 했다. 디피가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므로 오전 중에 소전미술관에 들러서 인사를 드리고 용인으로 넘어올 계획이다. 전에 우리 가족전 때도 김운성, 김서경 선생님께서 축하 화분을 보내 주셨었고, 개인전인데 뭐라도 사들고 가야지 하고 생각을 하다 보니 요새 핫 하다는 대파로 화분을 만들어서 축하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더랬다. 그래서 6시 반쯤 하던 일을 마치고 길동 복조리 시장으로 출발~ 시장 안쪽에 가서 뿌리가 있는 대파를 샀다. 한 단에 5천..

Memento mori 2024.04.08

강동구 길동 사전투표에 다녀왔다.

강동구 길동 사전투표에 다녀왔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 오랜만에 늦잠을 잤고 덥수룩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엘 다녀온 뒤 바로 총선 사전투표 장소인 길동주민센터에 다녀왔다. 내가 강동구 길동에 살고 있는 관계로 선거구는 강동구 ‘을’이다. 길동주민센터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줄까지 섰다. 20여 년 정도 길동에 살고 있는데 내 기억에 대선을 제외하고 이렇게 줄까지 서서 투표하기는 처음이다. 어차피 투표할 사람은 사전투표를 하든 나중에 본 투표를 하든 하겠지만서도... 정치나 선거에 관심을 없던 사람들까지도 투표에 참여해서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70%까지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사실 가족들이랑 투표율 10만원빵 내기를 했다... ㅡㅡㅋ)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

Memento mori 2024.04.06

2024년 제22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장소

2024년 제22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장소 https://www.youtube.com/watch?v=qDm-x-kxSJY 12일 뒤. 얼마 후면 총선이 실시된다. 총선 실시일은 4월 10일 수요일이고 본인의 주소지 관할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야 한다. 4월 10일에 투표하기가 어려운 국민들을 위한 제도가 운영된다. 사전투표는 4월 5일 금요일과 6일 토요일 양일간 실시되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 본임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신분증이 필요한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 절차는 신분증 확인 - 선거인명부 서명 - 용지 2장 수령..

Memento mori 2024.03.29

운수 좋은 날? 이려나...

운수 좋은 날? 이려나... 이번 주는 매달 찾아오는 교재개발 주간이다. 다음 주부터 그 다음 주까지 매달 진행하는 전체교사회의가 도시락 친목도모 회의라 교재를 제작해서 인쇄소에 넘기는 기한도 한주 당겨졌다. 암튼 그래서 어제부터 2월 월간 회원작품 편집 업로드 일을 멈추고 교재개발을 하기 전에 미리 편집해둔 회원작품들을 추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2/3 정도 했고 오늘부터는 본 작업에 들어갈 수 있으려니 했더랬다. 그런데 어제 아부지께서 허리를 삐끗하셨는데 오늘 오전에 상태가 더 안 좋아지신 관계로 아부지를 모시고 동네 신경외과엘 갔다. 신경외과에는 이미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 대부분 어르신들이었고 5~6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발에 반깁스를 하고 있어서 시선이 갔다. 때마침 틀어놓은 TV에..

Memento mori 2024.03.05

열 해째 되살아나는 바람을 기억하며

열 해째 되살아나는 바람을 기억하며 그제 진한 노란색의 봉투가 도착했다. 삼일절로부터 시작되는 연휴. 김구 선생님 일러스트 작품을 그리기 위해 사무실에 출근을 했는데 작은 노랑 봉투가 문 앞에 놓여 있어 내가 인터넷으로 뭔가를 주문한 적이 없는데 속으로 뭐지? 했더랬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송장을 자세히 살펴보니 416재단에서 온 물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청소년들에게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누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몇 달 전에 416재단이 오마이컴퍼니에서 진행한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기억 패키지 (노란 리본과 배지 등)를 전달하는 펀딩 캠페인에 후원을 했었는데 답례품이 온 것이었다. 문득 펀딩이 성공했는지 궁금해져서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안타깝게도 모금 목표액 ..

Memento mori 2024.03.03

오랜만에 일기 / PC방 탈출과 앙카

오랜만에 일기 / PC방 탈출과 앙카 어제 오전에 갑자기 사무실 형광등 전체가 나갔다. 두꺼비 집을 찾아 떨어진 차단기를 올려봤는데도 계속 떨어진다. 몇 달 전부터 대회의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위층에 누수가 있다는 걸 알려줬는데 최근에는 우리 사무실 쪽까지 물이 떨어지고 있었더랬다. 정황상 이건 누수로 인한 누전이었으므로 동네 전기 수리점을 검색해서 출장 요청을 했다. 기사님이 천장의 관찰구 이곳저곳을 열어 보시더니 위쪽 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누수가 오랫동안 계속된 것으로 확인되며 누전 또한 위층 누수로 인한 것이 맞다고 했다. (심지어 천장에 종유석도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누수를 잡기 전에 전선을 살려봤자 다시 누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괜히 비싼 돈 들이지 마시고 일단 위층 누수부터 잡으라고..

Memento mori 2024.02.27

저기 저 두 눈과 입이 틀어 막힌 체 끌려 나가는 이는...

저기 저 두 눈과 입이 틀어 막힌 체 끌려 나가는 이는... 2024년 2월 16일 오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 졸업식에 방문한 윤석열의 경호부대는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정부의 연구개발 (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던 졸업생의 눈과 입을 틀어막고 밖으로 끌어냈다. 윤석열은 이날 축사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며 “과학강국으로의 퀀텀 점프를 위해 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굥정부는 지난해 국가 R&D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며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5% 삭감했으며 정부의 R&D 예산이 줄어든 것은 1991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굥이 지원한다고 하면 그 지원처는 망한 거로 봐도 될 듯하다. 어쩜 말이랑 행동이 저리 ..

Memento mori 2024.02.16

청주 사이드미러님과의 네이버 콩기부

청주 사이드미러님과의 네이버 콩기부 화요일에 교재개발을 끝내고 나니 좀 쉬고 싶다...란 생각이 문득 들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부터 대전 베이비페어 행사도 시작되고 매달 하는 회원작품을 편집해서 올리는 일도 미루면 미룰수록 쌓이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그냥 생각만 했더랬지요. 그리고 오늘. 어제의 온화했던 날씨는 어데 가고 오늘은 눈비가 내리고 바람도 몰아치는 차가와진 날씨 탓인지... 퇴근 시간을 40분 정도 남기고는 나머지 편집은 내일 하자... 싶었고 며칠 전에 콩 저금통이 5천원 안 되던 금액에서 갑자기 1만원이 넘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 1개를 작성하면 1개씩 보상으로 주는 해피빈 기부 콩을 모아서 기부를 해오고 있습니다. 콩 1개는 100원의 가치를 갖고 ..

Memento mori 2024.02.15

열 개의 별이 빛나는 밤

열 개의 별이 빛나는 밤 지난주부터 해오던 이번 달 교재개발이 드디어 끝났다. 명절 연휴 때문에 작업 시간이 좀 부족해서 연휴 기간 동안에도 짬짬이 작업을 해서 두 개의 모작 클래스 교재를 만들었더랬다. 하나는 봄맞이용 개나리와 참새 수채화 교재이고 또 하나는 지금 올린 열 개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이다. 크레파스로 그렸고 제목이나 화풍에서 알 수 있듯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모티브로 해서 회원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재이다. 처음 교재개발을 할 때 아이디어는 다 꺼져가는 양초의 촛불에 새 양초를 든 손이 촛불을 이어받아가는 장면을 그리려고 구상했었는데 러프 스케치를 하는 과정에서 고흐의 작품을 모작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연휴 때 세월호 10주기 추모 작..

Memento mori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