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두 개의 오늘
해가 뜨고 지는 여명의 시간.
가고 오는 시간의 만남은 매일 반복되지만 항상 기묘한 애틋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저 소치는 목동은 길을 재촉할 뿐이다.
조아진 Daybreak-Two Today (여명-두 개의 오늘) 70.5cm x 60.5cm Mixed Media 2010
'Free Works > Mixed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꼭껴안음 (0) | 2010.08.13 |
---|---|
불의 숲 (0) | 2010.08.13 |
조아진_집으로 가는 길-붉은 들녘 (0) | 2009.11.07 |
에칭 [Etching, エッチング] (0) | 2008.10.21 |
Untitled Image 2 (0) |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