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미술 그림샘 아트 스토리 온라인 콘테스트 결과발표

방문미술 그림샘 아트 스토리 온라인 콘테스트

그림샘 회원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방문미술 그림샘은 ‘소통’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머니들의 그림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아트 스토리 온라인 콘테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림샘 회원 자녀들의 그림 사진과 그 그림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 추억을 나누고 행복한 기운도 서로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그림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요 선정자 명단만 공개하며 대표가 되는 글만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 스토리 골드

최윤호 회원가족

http://blog.naver.com/ymlove78/220613798253

 

“방문미술을 하면서 그림과 만들기 외에도 그림을 그리는 재료 등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함께해서 좋더라구요. 집에서는 사실 물감을 자주 쓰는 일이 없었거든요. 물감을 수업시간에 처음 쓸 때는 너무 진하게 해서 크리스마스로 칠한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이젠.... 물의 농도도 맞춰요..^^

 

 

 

베스트 스토리 실버

이민주 회원가족

https://story.kakao.com/gonginhye/eJVtTBzF450

 

“할로윈 때 그림샘 미술수업시간에 만든 등이랑 모자쓰고 윗층에 사탕 받으러 다녀온 일이 있었다. 그리고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아줌마를 만났는데 민주가 할로윈 때 사탕주신 아줌마라고 얘길 하는 게 아닌가ㅡ 완전 깜놀!!!!!!

사실 나도 얼굴보고 긴가민가하고 인사도 않고 내릴 때까지 의심했었는데ㅡ

민주는 한눈에 알아보다니ㅡㅋㅋㅋㅋㅋㅋㅋ 울 딸 눈썰미 진짜 쵝오!!!!!!!!!!

사탕주신 친절한 아줌마는 올해는 집주인이 전세값 올려 달라고 해서 이사 갈지도 모른다고 작년까지만 사탕 나눠준다고 했는데 올해도 이사 안 가신듯~ ^^

암튼 미술시간에 열심히 만든 덕분에 할로윈도 즐기고 난 또 울 딸의 눈썰미에 한 번 더 놀란하루ㅡ 오늘부터 유치원 개학했는데 맨날 붙어있다 없으니 좀 허전하네ㅡㅋㅋㅋㅋ

 

 

 

김민선 회원가족

https://story.kakao.com/_9Mu77/gRYHM0lkk50

 

“동그라미,네모,세모 간단한 것도 그리기 어렵다고.. 못한다고 얘기하던 우리 민선이..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 이곳저곳 찾아보다 발견한 그림샘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모의수업을 받았다. 원래 엉덩이가 무겁긴 했지만.

50여분간 넘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이던 울 민선이.

그때부터 동그란 안경이 인상적인 그림샘과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중략)“

 

 

 

베스트 스토리 브론즈

김유영, 김유신 회원가족

https://story.kakao.com/_kPPxb5/eSqQeB9Ai40

 

유신이가 그림 선생님과 같이 그렸어요.

달나라 요정이 토끼를 데리고 달로 날아가고 있어요.

 

 

유영이가 그림 선생님과 그린 그림.

하트잠수함을 상어로부터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잠수부가 보여요!

그 상상이 꽤 귀여웠어요~

 

 

이수민, 이태민 회원가족

https://story.kakao.com/#_AAeWu/DNQUKTLYt40

 

태민이 작품

 

황금사슴벌레와 사슴벌레가 결투를 벌였어요. 사슴벌레의 왕을 차지하기 위해서죠.

결투가 시작되자 사슴벌레 뒤로 바위가 굴러왔어요.

사슴벌레는 다리를 번쩍 들었고 사슴벌레 위로 낙엽이 주르륵 내려왔어요.

이제 결투가 시작되었어요. 수민이가 터벅터벅 걸어와서 황금사슴벌레를 들려고 했는데 황금사슴벌레가 아주 커서 수민이의 옆구리를 콱~ 물었어요. 사슴벌레의 결투는 황금사슴벌레의 승리로 끝났답니다. ^^

 

 

수민이 작품

어떤 무지개가 활짝 펴서 햇볕이 왔어요. 어쩐일로 로켓과 전갈이 와서 햇볕을 가렸어요~

구슬도 굴러오고 로켓 문을 열어 구슬을 다 잡고 무지개를 펴서 만지고 구름에 햇볕에 가려서 못 가게 되어서 노란 하늘이 다 떨어져서 사람들이 속상했어요.

그때 핑크열기구를 타고 사람들이 와서 다시 햇볕이 활짝 웃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정유찬, 정준영 회원가족

https://story.kakao.com/_0Sf1W/fQjNzL17950

 

유찬이와 준영이 그림샘 수업~

생각하는 걸 표현할수 있게 도움 될까 싶어 3개월 정도 시켜볼까 시작했던 게 벌써 6개월이 되어 가네~^^

동물들과 숨바꼭질 술래가 되어 숫자 세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란다~

유찬인~~ 두 눈을 가린 디테일에 우와~~ 준영인~~ 형아 보다 작다고 작게 그렸단다~ ㅋ

 

유찬이 작품

 

 

준영이 작품

 

 

베스트 스토리 초이스

강태인 회원가족

 

 

김시현 회원가족

 

 

손유주 회원가족

 

 

이준서 회원가족

 

 

참여해주신 모든 그림샘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정되신 가족분들께는 가전제품 등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림샘 회원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술은 소통입니다.

이야기로 교감하는 감성스토리텔링 미술교육 방문미술 그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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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rims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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