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최근에 자꾸 느려지거나 멈추는 현상이 반복되서 수리기사를 불렀는데 수명이 다했다고 한다. 언제 샀는지도 몰랐었는데 2011년도 산이라고.. 오래 쓰신 거라며 수리하시느니 새로 사시는 게 낫다고 설명도... 결국 내일 오전에 새로 맞추기로 했다. 덕분에 오늘은 강제로 휴식. 그동안 고생 많았다. 안녕 고마웠다.. 잘가 컴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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