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소식

Remember 20020613

조아진 2018. 6. 14. 12:25



Remember 2002.6.13

#SoSorry2002 #효순미선































효순미선평화공원의 조성은 진상을 규명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잊지 않기 위한 일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스토리의 끝을 맺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 해시태그 #SoSorry2002 를 달고 효순이와 미선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SNS에 올려 주시고 두 사람의 친구를 지목해서 릴레이 해주세요.


#SoSorry2002


. 공원부지 조성을 위해 작품기부로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그림이나 서예, 사진, 캘리그라피 등 작품의 사진을 #SoSorry2002 태그와 함께 올려 주세요.

(메신저를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또는 참여의사가 있으신 작가님께서는 아래의 휴대폰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 기부금을 내시거나 작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SoSorry2002에 가입하셔서 글을 남겨 주세요.


또는 다음의 연락처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문의 및 연락: 010-7963-4311

http://cafe.daum.net/sinsim2002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SoSorry2002를 검색해 주세요.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SoSorry2002 #효순미선 #효순미선평화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