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샘입니다.
어떤 나라의 특정 교육 시스템을 가져온 방문미술이 아니라 그저 이 나라 이 땅에서 우리 상황과 현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걸 가르치기 위해서, 선생님들에게도 인생의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림샘은 그림 그리는 선생님 그리고 그림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곳. 그냥 그림샘입니다.
오늘 아끼는 누군가와 앞으로의 그림샘에 관해서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결론는 그림샘 정말 최고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림샘을 시작하게 되서 그리고 그림샘을 여전히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방문미술 그림샘이 정말 좋습니다.
#방문미술 #그림샘 #우리는 #그냥 #방문미술 #그림샘입니다 #그림샘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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