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기 둘
신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육체적 삶의 끝을 마지막이라고 믿거나 혹은 내생이 있다고 믿거나
그리고
신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간다거나 혹은 아무래도 상관없거나.
모든 것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니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믿고 사랑하고 아끼라.
지금을 믿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바로 그 순간이 당신의 천국이니.
밀린 일기 둘
신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육체적 삶의 끝을 마지막이라고 믿거나 혹은 내생이 있다고 믿거나
그리고
신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간다거나 혹은 아무래도 상관없거나.
모든 것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니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을 믿고 사랑하고 아끼라.
지금을 믿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바로 그 순간이 당신의 천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