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평화의 소녀상 국회 전시회 및 세미나 “내 옆에 앉아봐.”아리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 옆에 앉아봐”는 독일코리아협의회가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입니다. 2011년 12월 14일 서울 평화로에 ‘평화의 소녀상’을 처음 세웠습니다. 그리고 2020년 9월 28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아리’를 세웠습니다. 소녀상은 피해자의 역사의 기록을 담고 있으며, 세계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평화와 인권회복을 다짐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함께 기억하는 것. 올바른 정의역사 실현의 첫 걸음.‘아리’의 옆에 앉아 손을 꼭 잡아주세요. 참여 작가 : 권동희 / 김서경 / 김운성 / 레오다브 / 박성완 / 백영욱 / 이구영 / 이윤정 / 이정헌 / 이하 / 임대니 / 조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