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그림엽서 미술공모전

2025 제29회 신한 그림엽서 미술공모전 ‘소중한 하루 : 오늘 하루 가장 중요했던 것’ 올해로 29주년을 맞이하는 신한그림엽서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한 하루보다 평범한 하루가 더 소중하고 행복한 시대!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공식 주제 “소중한 하루 : 오늘 하루 가장 중요했던 것”을 통해 작지만 가장 소중했던 하루의 순간을 엽서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1. 작품 주제 : 소중한 하루 : 오늘 하루 가장 중요했던 것 2. 접수 기간 : 2025년 5월 1일 ~ 2025년 5월 31일 3. 접수 대상 : 세계 유, 초, 중,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 4. 참가 방법1) 신한화구 발행 공식 엽서 신청- 공식 엽서 신청 없이 적합한 용지 재단 사용 가능- 공식 규격: 가로 1..

2025 이계숙 개인전 ‘향연 Ⅱ’ / 제이큐브 미술관

2025 이계숙 개인전향연 Ⅱ 展 작가의 한 마디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그리고도 남는 날은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 나태주 시인의 사는 법에서 - 나의 일상은 단순하며 단조롭다.나의 작업 또한 단순하며 단조롭다.나 그저 그게 좋다. 보는 이들이 편안하게 감상하며 소박한 감성들을함께 나눌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소중한 시간 편안한 감상이 되시길 바라며... 전시회 개요전시명 : 2025 이계숙 개인전 전시장소 : 제이큐브 미술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 56 (삼옥리 735-8) 전시기간 :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 5월 30일 금요일 2025 이계숙 개인전 출품 작품 이계숙 작가 약력Artist LEE Gye-sook Profile ..

4월 20일 장애인의날 기념2025 제12회 장애 인식개선 온라인 공모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생각 표어 공모전 / 영상 공모전 / 그림 공모전 우리복지관에서는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으 ㄹ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인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제12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행사개요가. 행사명 : 제12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공모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생각'나. 공모주제 :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다. 공모기간 : 2025년 4월 1일(화) ~ 4월 30일(수)라. 공모분야 : 표어, 영상..

18개월 이상 아기놀이미술부터 어르신 말벗, 치매예방 미술까지그림샘 방문미술에서 미술교사를 모집합니다. :) 홈페이지 체험수업신청 및 미술교사 지원접수 / 아래 주소 클릭http://www.grimsam.com 방문미술 그림샘아이부터 어른까지 찾아가는 미술교육 스토리텔링전문 그림샘방문미술www.grimsam.com 2025년 4월 겨울과 봄의 길목에서 방문미술 그림샘이 미술선생님을 상시 모집합니다. :) 그림샘의 교사는 유아 및 아동의 인지발달과 감각발달 놀이미술 + 초등학생 그리기 기초와 교과내용 반영 + 중고생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직장인 자기계발, 가정주부를 위한 힐링 타임 + 어르신 말벗과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전연령 커리큘럼과 교육 노하우를 이수 받아 활동하게 됩니다. 그림샘 교육은..

2025 송도 베이비 & 키즈페어인천 국제 유아교육전그림샘 방문미술 참가 안내 ※ 본 행사는 그림샘 신규 회원 모집용 프로모션 행사로 교육비 할인 결제는 박람회 기간에만 가능하며 기존 회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림샘 방문미술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개최되는 2025 송도 베이비 페어 & 키즈페어 & 인천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합니다. 이번 인천 베이비 페어는 4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임신, 육아, 출산, 유아 및 아동용품 및 교육과 관련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로 아기교육, 유아교육 및 아동교육, 초등교육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상품들이 소개되며, 임신출산육아 정보 제공, 태교, 영아관련 정보제공, 참가기업과의 직거래로 인한 육아 비용 절약 등을 지..

20140416 세월호 참사 11주기 2025 온라인 기억관 세월호참사 11주기 열한 번째 봄진실, 책임이 이끄는 변화,기억, 약속이 만드는 내일!  4.16세월호참사로 희생된 304명을 기억하는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2000년 8월 의료사고와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대학생이었던 남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내 보낸 뒤 정치랑 아무 상관도 없이 무지렁이처럼 내 일만 신경 쓰며 살았더랬습니다. 그러다 2014년 4월 16일. 갑작스레 듣게 된 세월호 참사 소식은 내 안의 억눌린 무언가를 자극했고 그로 인해 광장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수장된 희생자들을 향해 촛불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눈물 흘렸고, 무능한 정부와 탐욕스런 권력자들을 향해선 펜을 들어 그림으로 저항했습니다. 항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