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장 풍경 The 2nd Regular Exhibition 2015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가족展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등 가까운 혈족들로 이루어지는 집단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 10월 20일 화요일 전시장.. 전시소식 2015.10.13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The 2nd Regular Exhibition 2015 Three Generations of Artist Family 가족展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등 가까운 혈족들로 이루어지는 집단 제 2회 3대 예술인 가족 정기전 ‘가족’전 전시기간: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 10월 20일 화요일 전시장소: 공평아트 갤러리 / 서울 종로.. 전시소식 2015.10.06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COAF 2015 Creative Orange Art Festa 2nd in Welli Hilli Park 삼대예술인가족이 COAF 2015에 참가합니다!!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강성수 조소진 이상 삼대예술인가족 중 5인은 7월 25일 토요일부터 8월 23일 토요일까지 약 한 달간 강원도 횡성군 고원로 451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주)아츠앤컴퍼니케이.. 전시소식 2015.07.01
강성수_파도거품의 서핑_45.5 x 45.5cm_acrylic on canvas_2014 파도거품의 서핑 작가명(Artist): 강성수 (姜聲洙/ Sung-su, KANG) 작품제목(Title): 파도거품의 서핑 surfing of bubble waves 작품크기(Size): 45.5 x 45.5cm / 10호S 작품재료(Material): acrylic on canvas 제작연도(Making year): 2014년 장르(Genre):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션 / 현대미술, 팝아트 illust, illustration / contemporary.. 문화예술소식 2015.06.30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도시문화공공예술협회와 방문미술 그림샘이 함께하는 2015 경복궁 미술대제전 2 Gyeongbokgung art festival | 景福宮 美術大祭典 경복궁 미술대제전 초청작 강양순_시간과 공간-The History_117 x 91cm_mixed media_2003 인사말 광복 70년의 기쁨. 하지만 동시에 분단국가로서의 70년을 맞이하게 된 2015년을 .. 전시소식 2015.05.18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삼대예술인가족 전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자 기사 이광형 선임기자님 기사님의 글 문화예술소식 2015.04.23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여성가족부 정기간행물 행복을 만나다 찬란한 가족 첫 회에 소개된 삼대예술인가족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사진: 포토그래퍼 이영균 / 글: 김초록 기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사람이라고 부족하지 않으며 홀로 선다고 빛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문화예술소식 2015.04.23
삼대 예술인 가족의 조금은 특별한 전시 가족전 (오픈식 및 전시장 풍경) 삼대 예술인 가족의 조금은 특별한 전시 ‘가족’展 오픈식 및 전시장 풍경 2014년을 맞아 예술인 가족의 가족전시회(家族展示會)가 개최됩니다. 매서운 겨울의 침묵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처럼 탄생, 성장, 죽음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생명을 소재로 하는 이번 전시는 삶의 희.. 전시소식 2014.02.25
2014년을 맞아 삼대(三代) 예술인 가족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가족전시회가 개최됩니다. 2014년을 맞아 삼대(三代) 예술인 가족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가족전시회가 개최됩니다. 늘 곁에 있으면서도 존재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공기(空氣)처럼 있고 없음의 그 무게를 차마 헤아릴 수조차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또 한편으론 홀로 읊조리기엔 너무나도 먹먹.. 전시소식 2014.02.11
강성수 웹디자이너 방문미술 그림샘 & 월간미술인 청년작가추천 방문미술 그림샘 & 월간미술인 청년작가추천 웹디자이너 강성수 Web Designer Kang, Sung-su 글 : 조아진 (방문미술 그림샘 대표, 월간미술인 객원기자) 2010 프로야구 그가 꾸는 꿈 그들이 꾸는 꿈 안정된 직장, 넉넉하진 않아도 모자라지는 않을 정도의 월급, 더불어서 괜찮은 차와 나이스한 이성을 만나면 더.. 문화예술소식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