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막아주세요! 역사부정세력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공격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약자에 대한 혐오 확산을 멈추기 위해서 역사부정세력의 만행을 막아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서명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서명 방법 [개인] -> https://campaigns.kr/campaigns/791 [단체] -> https://bit.ly/3ezbMBE 기간 : 2022년 10월 14일 ~ SNS 인증샷 참여하기 정의연 홈페이지 또는 아래 첨부한 이미지에서 인증샷 파일 다운로드 -> 출력한 뒤 사진 찍기 -> SNS에 업로드하기 ※ 인스타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관련 작품들 매년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그동안 작업했던 작품들을 시간 순으로 올리며 마음으로 함께해 봅니다. 1. 소녀와 나비 / 53 x 40.9cm / CG / 2022 2. 끝나지 않은 전쟁 / 42 x 59.4cm / CG / 2020 3. 기억 조각 - 바람 (wind), 바람 (hope) Ⅱ / 가변 크기 / CG / 2019 4. 기억 조각 - 바람 (wind), 바람 (hope) / 53 x 33cm / CG / 2018 5. about comfort (봄을 기다리며) / 73.5 x 62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7 #조아진 #조아진작가 #조아진화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작품 #세계일본군위안부피해..

조아진 / 끝나지 않은 전쟁 / 42 x 59.4cm / CG / 2020 Artist / 조아진 / CHO Ahjin / 趙兒進 Title / 끝나지 않은 전쟁 unfinished war Size / 42 x 59.4cm Material / CG Creation Date / 20200607 ----------------------------------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예술행동 두럭 기자회견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모든 전쟁에서 피해 받는 여성들의 상징물이자 예술작품입니다. 소녀상과 연대하는 모든 예술가가 통쾌한 예술 반격을 도모합니다. 늦기 전에 함께해 주세요. 일시 / 2020년 6월 10일 오전 10시 장소 / 일본대사관 건너편 평화의 소녀상 앞 주최 / 평화예술행동 두럭 ..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평화예술행동 두럭 기자회견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모든 전쟁에서 피해 받는 여성들의 상징물이자 예술작품입니다. 소녀상과 연대하는 모든 예술가가 통쾌한 예술 반격을 도모합니다. 늦기 전에 함께해 주세요. 일시 2020년 6월 10일 오전 10시 장소 일본대사관 건너편 평화의 소녀상 앞 주최 평화예술행동 두럭 / Doluck 내용 성명서 낭독 및 퍼포먼스 문의 kimduck712@gmail.com 두럭 : 여러 모임이 한데 어우러져 이룬 집단 #소녀상 #평화의소녀상 #일본군성노예 #일본군위안부 #두럭 #평화예술행동 #평화예술행동두럭 #doluck #인권운동 #평화인권운동 #인권예술 #인권예술운동 #SexualSlaveryVictimsForTheJapaneseImperia..

2009년 5월의 기억 오늘은 화실에 나오시는 화가선생님 작품촬영이랑 편집 그리고 회사 일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님 추도식을 유투브로 들으며 작업을 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처음 광장에 나간 것이 2009년 서울광장에서의 시민 추모식이었다는 게 생각났다. 마치 사람들이 운구차량을 직접 두 손으로 보듬듯 노란 물결을 헤치며 너무나도 느리게... 사라져가던 그 기억이 지금도 어렴풋하게 남아있다. 그때 난 정말 정치는 1도 모르는 일반 시민이었고 지금도 그다지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그날의 알 수 없는 경험과 감정들을 체험한 이후로 세월호 사건이나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때문에 광장으로 나가 촛불을 들게 되었던 것이나 반핵과 관련한 환경문제, 독도문제, 효순이미선이 문제 등과 관련해서 작품 전시활동에 ..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2017년에 만든 작품인 <about comfort>는 ‘봄을 기다리며’라는 부제를 갖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통의 시간들에 대한 위로와 위안의 바람을 담은 작품입니다. 2018년부터 세계평화와 여성인권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보..

에코 앤 퓨처 기사용 자료로 송부한 작품들과 작가노트 일러스트레이터 조아진 작가노트 / Artist Note 작년 말부터 다시 슬럼프가 왔다. 다시라고 적은 이유는 삼십대 후반에도 한 번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는 꽉 막힌 주변의 상황들 때문에 겪게 된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좀 달랐다. ..

2019 평화 증진 예술 프로젝트 기억의 보따리 전 출품 예정 작 전시 주제 기억하기, 만남, 숙고하기 Erinnern, Begegnen und Bedenken 전시 장소 독일 쫄러른 광산 박물관 LWL Industriemuseum Zeche Zollern 전시 기간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 22일 토요일 출품 작품 Artist. 조아진 / CHO Ah Jin Title. 기억 조각 - 바람..

세계평화와 여성인권을 위한 2018 보따리 展 작품 및 카탈로그 이미지 BOTTARI in Berlin, Kolonie Wedding e.V. OKK Gallery, Germany 창작팩토리 오감에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여성 인권과 세계평화를 주제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베를린에서 작품의 전시와 공연을 개최합니다. 그리고 8월 14일은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