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사람, 사랑

조아진 2012. 2. 29. 10:10

흑룡의 해라는데 연초에 주변에서 들려오는 지인들의 소식들을 접하다보면

그닥 좋은 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들하시고 행복들하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눈 앞의 작은 이익이나 옹고집 때문에 실수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구요.

 

힘들수록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멀리 보면 결국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 그리고 희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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