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오늘도 여전히 쌀쌀한 날이군요. 1212사태가 있은 지 어느덧 33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 12일도 그리 맑은 날은 못되는 것 같군요.
어제의 대한민국에 애도를, 오늘의 대한민국에 우려를
내일의 대한민국은 희망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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