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난다
그제 13시간, 어제는 14시간 그리고 오늘도 14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매달 치루는 교재개발과의 전쟁...
밥 먹으면 졸리기도 하고 예민함도 떨어져서 어제부터 점심, 저녁 다 건너뛰고 있다.
어쨌든 이제 5종 남았다.
금요일 오전 즈음엔 인쇄소로 넘길 수 있을 듯 한데 멀미나서 더 이상은 못 하겠다.
어서 집에 가서 라면 먹고 씻고 누워야지...
피곤허다...
#멀미난다 #피곤허다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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