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 저 전시.
이 작품, 저 작품.
가족 일과 회사 일이 최우선이라, 이번 한 턴은 쉬어 갈까 했는데 나서는 사람이 없다고 하니.
이번 한 번 만 더 오버 클럭 해보자.
기계가 아니라 고장날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눈 한 쪽만 있어도 그림은 그릴 수 있을테고 한계에 도전하는 것도 인간의 종특이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번주는 풍자작품과 함께. 피스~!!
#달님에게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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