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아트페어 & 정기전 조국현 展 NA 아트페어 & 정기전 조국현 展 Artist CHO Guk Hyun 전시장소 라메르 갤러리 3층 전관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26 Tel. 02-736-6426 전시기간 2019년 1월 9일 수요일 ~ 15일 화요일 전시작품 Artist : 조국현 / CHO Guk Hyun / 趙國鉉 Title : 추상 발라드 - 중첩된 시간 Ⅱ abstract ballade - Overlaid Time Ⅱ Size : 90.7 x 116... 전시소식 2019.01.09
2018 희수갤러리 신진작가공모전 2018 희수갤러리 신진작가공모전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희수갤러리에서 2018년 신진작가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작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작가님들의 공모를 기다립니다. 희수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님들은 개인전, 단체전, 아트페어 참가 등 다양한 전시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소.. 문화예술소식 2018.06.29
제10회 평화예술제 평화예술대전 제10회 평화예술제 평화예술대전 원서교부: 2014년 3월부터 협회 사무국 및 명신당필방 접수기간: 2014년 5월 31일(토)~6월 2일(월)까지 3일간 (우편접수는 5월 30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접수처: 협회 사무국 및 명신당필방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 / (사)평화미술협회 문의: 02-730-4846 *기타 자.. 문화예술소식 2014.03.26
2013 행복바라미 사회적기업 모금 캠페인 미술체험 이벤트 (인사동)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 & 방문미술 그림샘이 함께하는 2013 행복바라미 사회적기업 모금 캠페인 미술체험 이벤트 1차 (개막식) 지난 4월 28일 인사동 우정국로에서는 2013 행복바라미 사회적기업 모금 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캐리커쳐와 페이스페인팅 등 무료 미술체험 이벤트가 개최되었.. 문화예술소식 2013.05.03
김대섭 展 (KIM, DAE SUB Solo Exhibition) 김대섭 展 KIM, DAE SUB Solo Exhibition Memory (매실)_45.5×37.9cm_Oil on canvas_2011 2011. 7. 13 (수) ▶ 2011. 7. 26 (화) Opening Reception : 2011. 7. 13 (수) PM 5:0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84 | T. 02-734-0458/5839 www.sungallery.co.kr Memory (포도)_100.0×30.0cm_Oil on canvas_2011 기억 속의 자연을 노래하는 행복한 영가 이재언 (미술평론가) 아카데.. 전시소식 2011.07.18
캘리그라피, 우리의 길을 잇다 2011 인사동 전통명가전 캘리그라피, 우리의 길을 잇다 2011 인사동 전통명가전 제 목: 캘리그라피, 우리의 길을 잇다 내 용:‘2011 인사동 전통명가전’특별 부대행사 기 간: 2011. 6. 1(수)~6. 7(화) / 개막식 6월1일 오후 5시 장 소: 우림화랑 1~3전시실 (T.02-733-3788) 작 가: 이상현 외 50명.(영상작품 및 캘리그래피 50점) 주 최: 동국대 문.. 전시소식 2011.05.31
시작전 오프닝 (서울미술관) 2010 시 작 展 始 作, The Beginning Location : 서울미술관 Period : 2010. 1. 19(Tue) ~ 25(Mon) Open Reception : 2010년 1월 19일(화). pm. 5시 30분 인사말 2010년 첫 새해를 시작하면서 뜻 깊은 전시회를 여는 일에 우선 들뜬 마음이 먼저입니다. 100년 만에 폭설이 지나가고 추위가 온 몸으로 찾아드는 지금, 여전히 한 폭의 캔버.. 카테고리 없음 2010.01.21
시작전 (始作, The Beginning) 2010 - 서울미술관 기획초대전 2010 시 작 展 始 作, The Beginning Location : 서울미술관 Period : 2010. 1. 19(Tue) ~ 25(Mon) Open Reception : 2010년 1월 19일(화). pm. 5시 30분 인사말 2010년 첫 새해를 시작하면서 뜻 깊은 전시회를 여는 일에 우선 들뜬 마음이 먼저입니다. 100년 만에 폭설이 지나가고 추위가 온 몸으로 찾아드는 지금, 여전히 한 폭의 캔버.. 문화예술소식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