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업 중 밑작업까진 끝냈는데 색을 어떻게 할까로 계속 고민 중... #조아진 #조아진작가 #조아진화가 #조아진작품 #조아진그림 #화가조아진 #혼합재료 #현대미술 #choahjin #art #artist #mixedmedia #contemporaryart #contemporaryartist #contemporarypainting #contemporarypaint

10살 조카가 삼촌처럼 그리고 싶다며 그린 그림 음? 난 회화의 기본 구조를 모순적으로 표현한 그림인데 왠지 조카는 내 작품에서 몬드리안이 보였나보다. ㅋ 조아진 / 패러독스 - 점, 선, 면 / 53.1 x 45.5cm / mixed media / 2015 조아진 / 생각이 많은 사람 / 53 x 41cm / mixed media / 2014 #조아진 #조아진..

제6회 Sprit of Art 展 조아진 화가 출품 작품 안내 전시기간 2020년 2월 3일 월요일 ~ 8일 토요일 전시장소 Lee & Lee Gallery 3130 Wilshire Blvd #502 Los Angeles 참여작가 조국현 강양순 조아진 외 주최 및 주관 한국자연미술협회 전시 작품 / Art Works Info Artist / 조아진 / Ah Jin, CHO Title / 생각이 많은 사람 Heavy ..

메리 크리스마스~ 조아진 / Slow Fish Ⅰ / 24.2 x 33.4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7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christmas #merrychristmas #Ichthys #물고기그림 #물고기 #익투스 #ιχθυs #성탄절 #조아진 #조아진작가 #조아진화가 #조아진작품 #조아진그림

옛날 그림 1 (카투니스트 / cartoonist) 96년 대학교 1학년 때 김동진 교수님의 카툰 수업에서 교수님께 엄청난 칭찬을 들은 뒤로 내가 정말 카툰(Cartoon)에 재능이 있나? 하고 착각했었던 적이 있었다. 카툰은 한 컷의 그림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글이 간혹 들어가기도 하지만 최고의 ..

Artist. 조아진 / CHO, Ah-jin / 趙兒進 Title. 무제(無題)의 밤 Ⅰ Untitled Night Ⅰ Size. 65.1 x 53.1cm Material. mixed media on canvas Creation Date. 2019 #조아진 #조아진작가 #조아진화가 #조아진작품 #무제 #밤 #untitled #Notitle #Night #MixedMedia #ChoAhJIn #JoAhJin #제목없음 #물고기 #달 #달밤 #가을 #꽃 #실루엣 #그림자 #fish ..

2019 뉴욕 어포더블 아트페어 조아진 출품작 Affordable Art Fair New York 2019 Artist Ah-jin, CHO 전시기간 / Exhibition Date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 29일 일요일 September 25 ~ September 29, 2019 전시장소 / Venue 뉴욕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 A17 부스 Metropolitan Pavilion, 125 W 18th St, New York, NY 10011 Booth No. A17 출품작품 / Art Works Title. 가시면류관 Crown of Thorns Size. 60.3 x 72.8cm Material. mixed media on canvas Creation Date. 2017 Title. 위대한 ..

조아진 작품 모음 about comfort (봄을 기다리며) 73.5 x 62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about depression 80.3 x 116.5cm mixed media on canvas 2016 about love 73 x 62.7cm mixed media on canvas 2016 Between Solitude and Freedom 116.6 x 91.2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Crown of Thorns 60.3 x 72.8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DEO VOLENTE [Matthew : 26 : 39] 65 x 91cm m..

굳은 물감 지난 토요일 행사에서 쉬는 날이라 오래간만에 작업을 했다. 오전부터 종일 열심히 붙이고 밑작업까지 끝냈었고 일요일은 행사를 다녀와서 할 시간이 없었다가 다시 월요일이 되어 아침에 눈이 너무 일찍 떠진 관계로 붓을 들었다. 그런데 붉은 물감이 굳어 있었다. 그럴 만도 ..

신분증 오전부터 성남쪽에서 일이 있어서 처리하고 다시 길동으로 넘어오니 1시가 넘었었다. 사무실에서 처리할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들르기 전에 점심을 먹고 갈까 그냥 갈까 하다가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사무실로 가서 일 처리를 마치고 나선 시각이 오후 2시 50분 정도.. 자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