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비슷한 이미지...
그래도 내 마음이려니...
마음이 향하는 것을 막을 수도 없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다만 아문 상처에 다시 피가 고이는 것은 더욱 더 치명적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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