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Sea 시리즈 Dynamic Sea 시리즈 조아진_Dynamic Sea No-001_53x45.5cm_mixed media_2011 조아진_Dynamic Sea No-002_53x45.5cm_mixed media_2011 조아진_Dynamic Sea No-003_53x45.5cm_mixed media_2011 조아진_Dynamic Sea No-004_53x45.5cm_mixed media_2011 Free Works/Mixed Media 2012.11.15
느린 물고기 연작 中 느린 물고기 연작 中 첫 번째와 두 번째 작품. 어느 날 물고기 한 마리가 느릿느릿 사람들 틈으로 헤엄쳐왔다. 오래된 벽, 화려한 꽃, 갈라진 땅. 그 어느 곳도 그가 원하는 곳은 아니었다. 지쳐갈 무렵 발견한 크고 환희 빛나는 달.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빠르고 힘찬 헤엄을 치며 달에게 다가갔다. 그러.. Free Works/Mixed Media 2011.04.15
석양-두 개의 오늘 석양-두 개의 오늘 해가진다. 검푸른 작은 연못에 너무 큰 해가 담긴다. 낮의 주인공들은 검게 잠들고, 밤의 주인공들이 하얗게 밤을 깨우기 시작한다. 조아진 (Jo, Ah-jin) Sunset-Two Today (석양-두 개의 오늘) 70.5cm x 60.5cm Mixed Media 2010 Free Works/Mixed Media 2010.08.13
사랑-꼭껴안음 사랑-꼭껴안음 똬리, 똬리, 똬리 사랑에는 조건이 없다. 비록 타인이 차가운 눈총을 보낼지라도 뜨겁게 포옹하라 조아진 (Jo, Ah-jin) Love-Cuddle (사랑-꼭껴안음) 53cm x 45.5cm Mixed Media 2010 Free Works/Mixed Media 2010.08.13
불의 숲 불의 숲 불이 숲을 머금은 듯 그리고 숲이 불을 감싸 안은 듯. 가장 화려하게 불타오를 때가 가장 아름답다. 조아진 Forest of Fire (불의 숲) 53cm x 45.5cm Mixed Media 2010 Free Works/Mixed Media 2010.08.13
여명-두 개의 오늘 여명-두 개의 오늘 해가 뜨고 지는 여명의 시간. 가고 오는 시간의 만남은 매일 반복되지만 항상 기묘한 애틋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저 소치는 목동은 길을 재촉할 뿐이다. 조아진 Daybreak-Two Today (여명-두 개의 오늘) 70.5cm x 60.5cm Mixed Media 2010 Free Works/Mixed Media 2010.08.13
조아진_집으로 가는 길-붉은 들녘 조아진_집으로 가는 길-붉은 들녘_72.7cm x 90.9cm_혼합재료_2009 Jo, Ah-jin_The road to home-red open field_72.7cm x 90.9cm_Mixed Media_2009 Jo, Ah-jin_The road to home-red open field_72.7cm x 90.9cm_Mixed Media_2009 Free Works/Mixed Media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