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 역사 탐방 : 옛 전남도청과 전일빌딩 2023년 10월 13일 탕탕전 디피를 하기 위해 서울에서 오전 8시에 김운성 선생님과 출발하여 12시 반쯤 광주BHC치킨 27번가점 갤러리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작품을 내린 뒤 뭐 도와드릴 거 없나 서성이는데 디피가 오후 2시부터라고 하셔서 일단 숙소로 먼저 가서 짐과 차를 두고 다시 오려고 했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려고 차 안을 아무리 뒤져봐도 짐 가방이 안 보인다... 아뿔싸! 짐 가방을 안 가져왔다!! 차 안에는 어머니가 미리 차 안에 챙겨주신 슬리퍼만 덩그러니... 그래도 지갑과 휴대폰은 챙겨왔으니 다행이었다. 그렇게 김운성 선생님만 짐을 푼 뒤... 작가님이 어디 갈 데 있냐고 물으셔서 디피하러 가야죠?라고 했더니 지방 전시는 서울..